Thursday, December 4, 2014

Korean::Living in Taiwan:: 대만 가오슝 Love River 아이허 愛河



가오슝의 대표 강, 아이허

The representative river of Kaohsiung,  愛河

사랑의 강.
Love River

지금은 많이 날씨가 쌀쌀해 졌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봄과 여름을 오가는 따뜻함과 뜨거움을 넘나드는 날이였다.
Nowadays the weather is quite chilly.
When I took the picture at the river, the weather was between spring and summer. Warm and Hot

해질녘에 도착한 아이허는 그의 이름처럼 
소박하고 조용하며 사랑이 피어날것 같은 곳이였다.

I went to there at sunset. 
This river was quite, simple, and was a lovely place as like name. 




강이라고 하기엔 작지만 이 도시와 참 어울렸다.
This river is quite small, but it fit with this city. 




정신없던 서울살이를 벗어나 이 곳에서 꽃과 강을 보고 있자니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더라

While I'm looking at flowers and river, my feeling is like that I live in the heaven.






유람선을 타면서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
People are enjoying their day time at the river.


안녕? 가오슝 !
你好?高雄 !




나도 시간이 될때 한번 타봐야지.
One day, I want to take the ship.



아이허도 처음부터 이렇게 아름다웠던 강은 아니였다고한다.
강을 정화하고 새롭게 조경해서 지금은 가오슝이 대표적인 한 곳이 되었다.
Love river was no as good as nowadays. 
They cleaned the river and did landscaping work, so here came one of the representative place in Kaohsiung.




아이허. 사랑의 강
愛河, love river.


이름을 잘 지은것 같다.
I love the name so much. 


파리의 세느강처럼 이곳도 많은이들의 사랑이 피어나는곳이겠지?
물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그래서 사랑하는 이와 잘되기 위해서 강가로 가라고 말을 하곤하지.

I thing many people are dating with their girl and boy friend as like Seine River at Paris.
Water has a power of moving people's mind .
So, Korean people recommend river for dating place.  


다음엔 야경을 한번 보러와야겠다.

I want to come here again for night view.


아직은 잘 모르는 이 도시가 괜스레 맘에 든다.
I don't know much about this city, but I'm fall in love with Kaohsi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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